GIF
190803 ≠ME MV
2020. 6. 12.
파랗고 청량한 느낌 안에서 어두운 이 씬이
꼭 짝사랑의 불안함을 상징하는 거 같아서 좋다
여기는 고백하려는 다짐과 각오가 느껴져서 좋아하는 씬
연기 쪽은 별로 생각 없었는데 내새끼 나중에 영화 꼭 찍어야 돼...
'GIF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0526 이름 없는 꽃 MV (0) | 2020.05.30 |
---|---|
190727 DOCU EP01 <토미타 나나카> (0) | 2020.05.24 |
190717 오기 하나 트위터 나나카,하나 (0) | 2020.05.17 |