GIF

190803 ≠ME MV

2020. 6. 12.


파랗고 청량한 느낌 안에서 어두운 이 씬이

꼭 짝사랑의 불안함을 상징하는 거 같아서 좋다



여기는 고백하려는 다짐과 각오가 느껴져서 좋아하는 씬

연기 쪽은 별로 생각 없었는데 내새끼 나중에 영화 꼭 찍어야 돼...


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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