ETC

[가사/번역] ≠ME

2020. 6. 10.



いぐらいにぎらつく日差

따갑게 ( 내리쬐는 햇빛 )

部活しているつけた

부활동을 하는 ( 널 발견했어 )

声 耳いてれない

귀에 남은 매미소리가 계속 맴돌아



どんなしてうんだろう

어떤 표정으로 ( 웃을까 )

絵文字 スタンプ使うタイプか

이모티콘은 ( 쓰는 편일까 )

情報社会なのに らない I’m unhappy

정보화 사회인데도 아무것도 알지 못해 I'm unhappy



陸上大会

육상 ( 대회 )

クラスみんなの視線独占

학교 모두의 시선을 독점해

じわり汗滲Ah

살짝 땀이 맺힌 Ah 네가 다가와



きだ ぶわっといた

좋아해 갑자기 바람이 불어올 때

きだ 現実なのか

좋아해 환상인가 현실인가

そんなポエム ばす 瞬間風速Amazing

그런 포엠을 날려버린 순간 풍속은 Amazing

きだ かなくてもい

좋아해 지금은 닿지 않아도 괜찮아

きだ 姿見てるだけで

좋아해 달리는 모습을 바라만 봐도

一緒ったがするよ

내 꿈도 같이 이룬 기분이 들어

ME ノットイコールミー

≠ME ( Not equal me )




夏休してたなんて

여름 방학은 ( 어떻게 보냈어 )

からしてくれた

네가 먼저 ( 말을 걸어와 )

できて 不思議そうにして

어색한 분위기에 이상하다는 듯 웃음을 터뜨려



部活バイトの

부활동 이야기 ( 아르바이트 이야기 )

らないことがすぎたんだ

모르고 있던 일이 ( 너무나 많았어 )

日焼けのに なぜかツンとする

조금 그을린 피부에 어쩐지 가슴 한 구석이 쿵쿵 뛰어



校庭つめる

교정을 ( 바라보는 )

いまつ横顔だって

긴 속눈썹의 옆모습마저도

いほどまれる この

아플 정도로 새겨졌어 내 마음에



いつか さり

언젠가 비가 마음에 내리 꽂혀

いつか まりたくなった

언젠가 멈춰서고 싶어졌을 때

ずっとめず 名前ける

포기하지 않고 너의 이름을 계속 되뇌어

いつか 素敵映画出会

언젠가 재밌는 영화를 보았을 때

いつか 美味しいご飯食べる

언젠가 맛있는 밥을 먹었을 때

してほしいなんてズルいよね

나를 떠올려주길 바라는 건 비겁하겠지

ME ノットイコールミー

≠ME ( Not equal me )




I can’t stop

I can't stop

づいた てるだけでいいじゃダメだ

깨달았어 보는 것만으로 만족할 순 없다고

こそ 不平不満なんかじゃなく

지금이야말로 불평불만이 아닌

ぐな気持空高びたい

솔직한 내 마음을 하늘 높이 외치고 싶어

きだ!」

"좋아해!"




れてなくたって

소리쳐 목소리가 갈라져 나오지 않아도

べ どうにかけなきゃ

소리쳐 어떻게든 너에게 전해야만 해

げず真剣眼差しの ける

도망가지 않고 진지한 눈빛의 답을 기다릴게

めてのこの気持ちは

소리쳐 처음 느껴보는 이 감정은

べ どう処理すればいいんだろう

소리쳐 어떻게 해야 되는 걸까

なんて言葉では もう片付かない

사랑이나 애정 같은 단어로는 정리할 수 없어



きだ ぶわっといた

좋아해 갑자기 바람이 불어올 때

きだ か 現実なのか

좋아해 환상인가 현실인가

そんなポエム ばす 瞬間風速Amazing

그런 포엠을 날려버린 순간 풍속은 Amazing

きだ ああ もう遠慮はしないよ

좋아해 아아 더는 물러서지 않겠어

きだ めてったあのから

좋아해 처음 마주쳤던 그 날부터

まる運命だった物語

너로 시작될 운명이었던 이야기

ME ノットイコールミー

≠ME ( Not equal me )


'ETC' 카테고리의 다른 글

2019. 7월 나나카 보정  (0) 2020.06.10
200526 TEASER 나나카 캡쳐  (0) 2020.05.26
2019. 5,6월 나나카 보정  (0) 2020.05.09