[가사/번역] ≠ME
痛いぐらいに(ぎらつく日差し)
따갑게 ( 내리쬐는 햇빛 )
部活している(君を見つけた)
부활동을 하는 ( 널 발견했어 )
蝉の鳴き声 耳に残り 張り付いて離れない
귀에 남은 매미소리가 계속 맴돌아
どんな顔して(笑うんだろう)
어떤 표정으로 ( 웃을까 )
絵文字 スタンプ(使うタイプか)
이모티콘은 ( 쓰는 편일까 )
情報社会なのに 何も知らない I’m unhappy
정보화 사회인데도 아무것도 알지 못해 I'm unhappy
陸上の(大会)
육상 ( 대회 )
クラスみんなの視線独占
학교 모두의 시선을 독점해
じわり汗滲む Ah 君が来る
살짝 땀이 맺힌 Ah 네가 다가와
好きだ ぶわっと風が吹いた時
좋아해 갑자기 바람이 불어올 때
好きだ 幻か 現実なのか
좋아해 환상인가 현실인가
そんなポエム 吹き飛ばす 瞬間風速はAmazing
그런 포엠을 날려버린 순간 풍속은 Amazing
好きだ 今は届かなくてもいい
좋아해 지금은 닿지 않아도 괜찮아
好きだ 走る姿見てるだけで
좋아해 달리는 모습을 바라만 봐도
僕の夢も一緒に叶った気がするよ
내 꿈도 같이 이룬 기분이 들어
≠ME (ノットイコールミー)
≠ME ( Not equal me )
夏休み中は(何してたなんて)
여름 방학은 ( 어떻게 보냈어 )
君の方から(話してくれた)
네가 먼저 ( 말을 걸어와 )
変な間できて 不思議そうに吹き出して笑う
어색한 분위기에 이상하다는 듯 웃음을 터뜨려
部活の話(バイトの話)
부활동 이야기 ( 아르바이트 이야기 )
知らないことが(多すぎたんだ)
모르고 있던 일이 ( 너무나 많았어 )
少し日焼けの肌に なぜか胸の奥ツンとする
조금 그을린 피부에 어쩐지 가슴 한 구석이 쿵쿵 뛰어
校庭を(見つめる)
교정을 ( 바라보는 )
長いまつ毛の横顔だって
긴 속눈썹의 옆모습마저도
痛いほど刻まれる この胸に
아플 정도로 새겨졌어 내 마음에
いつか 雨が心に突き刺さり
언젠가 비가 마음에 내리 꽂혀
いつか 立ち止まりたくなった時
언젠가 멈춰서고 싶어졌을 때
ずっと諦めず 君の 名前を呼び続ける
포기하지 않고 너의 이름을 계속 되뇌어
いつか 素敵な映画に出会う日
언젠가 재밌는 영화를 보았을 때
いつか 美味しいご飯食べる時
언젠가 맛있는 밥을 먹었을 때
僕を思い出してほしいなんてズルいよね
나를 떠올려주길 바라는 건 비겁하겠지
≠ME (ノットイコールミー)
≠ME ( Not equal me )
I can’t stop
I can't stop
気づいた 見てるだけでいいじゃダメだ
깨달았어 보는 것만으로 만족할 순 없다고
今こそ 不平不満なんかじゃなく
지금이야말로 불평불만이 아닌
真っ直ぐな気持ち 空高く叫びたい
솔직한 내 마음을 하늘 높이 외치고 싶어
「好きだ!」
"좋아해!"
叫べ 声が枯れて出なくたって
소리쳐 목소리가 갈라져 나오지 않아도
叫べ どうにか君に届けなきゃ
소리쳐 어떻게든 너에게 전해야만 해
逃げず真剣な眼差しの 答え待ち続ける
도망가지 않고 진지한 눈빛의 답을 기다릴게
叫べ 初めてのこの気持ちは
소리쳐 처음 느껴보는 이 감정은
叫べ どう処理すればいいんだろう
소리쳐 어떻게 해야 되는 걸까
愛や恋なんて言葉では もう片付かない
사랑이나 애정 같은 단어로는 정리할 수 없어
好きだ ぶわっと風が吹いた時
좋아해 갑자기 바람이 불어올 때
好きだ 幻か 現実なのか
좋아해 환상인가 현실인가
そんなポエム 吹き飛ばす 瞬間風速はAmazing
그런 포엠을 날려버린 순간 풍속은 Amazing
好きだ ああ もう遠慮はしないよ
좋아해 아아 더는 물러서지 않겠어
好きだ 初めて会ったあの日から
좋아해 처음 마주쳤던 그 날부터
君で始まる運命だった物語
너로 시작될 운명이었던 이야기
≠ME (ノットイコールミー)
≠ME ( Not equal me )
'ETC' 카테고리의 다른 글
2019. 7월 나나카 보정 (0) | 2020.06.10 |
---|---|
200526 TEASER 나나카 캡쳐 (0) | 2020.05.26 |
2019. 5,6월 나나카 보정 (0) | 2020.05.09 |